넥슨은 11월 10일, 미국 픽셀베리 스튜디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픽셀베리 스튜디오는 '초이스', '하이스쿨 스토리' 등 모바일에서 대화형 스토리텔링 게임 시장을 개척한 개발사다. 올리버 미아오를 포함한 공동 창립자 3인이 2012년에 설립됐으며 첫 모바일 스토리텔링 게임을 개발한 베테랑 개발자로 구성됐다

▲ 넥슨(좌)와 픽셀베리 스튜디오(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넥슨(좌)와 픽셀베리 스튜디오(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1월 10일, 미국 픽셀베리 스튜디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픽셀베리 스튜디오는 '초이스(Choices: Stories You Play)', '하이스쿨 스토리(High School Story)' 등 모바일에서 대화형 스토리텔링 게임(Interactive narrative game) 시장을 개척한 개발사.
올리버 미아오(Oliver Miao)를 포함한 공동 창립자 3인이 2012년에 설립됐으며, 12년 전에 첫 모바일 스토리텔링 게임을 개발한 베테랑 개발자로 구성됐다.
넥슨 오웬 마호니 대표는 "픽셀베리 스튜디오는 모바일 대화형 스토리텔링 게임을 선보여 여성 유저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픽셀베리와 함께 해당 장르를 더욱 발전시키고, 유저들이 장기간 즐길 수 있는 독착정이고 매력적인 게임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버 미아오 픽셀베리 스튜디오 CEO는 "픽셀베리는 소설과 게임의 경계에 있는 대화형 스토리텔링 게임을 개발해, 새로운 게임 유저층을 발굴했다"고 말했다. 또한 "넥슨은 우리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 픽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함께 선도해나갈 최고의 파트너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넥슨과 픽셀베리는 앞으로 콘텐츠 개발에 공조를 해나갈 예정이며, 넥슨은 픽셀베리 스튜디오의 해외 사업 확대 및 '초이스' 현지화를 지원해 아시아 시장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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