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11월 13일, 자사의 2017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번 분기에 한빛소프트는 매출 97억 1,900만 원, 영업손실 3억 3,500만 원, 당기순손실 7억 8,300만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작년 3분기보다 22.7% 올랐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 성장을 이끈 게임은 지난 3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게임 '클럽 오디션'이다

▲ 한빛소프트 CI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 한빛소프트 2017년 3분기 실적 (자료제공: 한빛소프트)

▲ 한빛소프트 CI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가 11월 13일, 자사의 2017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번 분기에 한빛소프트는 매출 97억 1,900만 원, 영업손실 3억 3,500만 원, 당기순손실 7억 8,300만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작년 3분기보다 22.7% 올랐으며 영업이익은 적자폭이 줄었다. 작년 3분기에는 영업손실이 5억 8,400만 원이었으나 이번에는 영업손실이 3억 3,500만 원에 그쳤다. 당기순손실 역시 작년보다 적자폭이 감소했다.

▲ 한빛소프트 2017년 3분기 실적 (자료제공: 한빛소프트)
올해 매출 성장을 이끈 게임은 지난 3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게임 '클럽 오디션'이다. 다만 지난 3분기 '오디션' 글로벌 토너먼트 e스포츠 행사 개최 및 교육사업 본격화로 인한 마케팅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적자를 면치 못했다.
한빛소프트는 향후 '클럽오디션'의 매출 채널 확대 및 이후 예정된 프로젝트의 조속한 런칭 등을 통하여 실적 개선을 계획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2018년 2분기 출시를 목표로 '헬게이트 런던' VR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분기 글로벌 전시회 등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한빛소프트는 "클럽오디션이라는 또 하나의 캐시카우를 확보했고 오디션 IP 글로벌 채널확대를 통한 수익 다각화도 순항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게임뿐 아니라 교육 사업 중국 진출 계획 및 4차산업 비즈니스 확대도 속도를 내고 있어 글로벌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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