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며, 한국게임학회가 주관하는 '제 2회 게임문화포럼'이 오는 16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일상적인 여가로 자리한 게임의 긍정적인 측면을 조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 '제 2회 게임문화포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 '제 2회 게임문화포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며, 한국게임학회가 주관하는 '제 2회 게임문화포럼'이 오는 16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일상적인 여가로 자리한 게임의 긍정적인 측면을 조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제 1 세션에서는 미디어 예술가 이준 작가의 게임아트 퍼포먼스 '퐁을 위한 즉흥, OBT' 공연이 펼쳐진다. 최초의 아케이드 게임 '퐁'을 소재로 한 자작 게임과 보컬 사운드를 즉흥적으로 연주할 계획이다.
제 2 세션에서는 게임분야 전문가 강연이 이어진다. 강원대 김상균 교수는 '공부를 플레이 하라'를 주제로 게임이 가진 몰입이 공부를 즐겁게 만드는데 기여한 사례를 공유한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윤준희 회장은 '게임으로 그리는 꿈과 진로'를 주제로 게임산업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한다.
이어서 게임 BJ '보겸'은 '게임으로 한국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 보겸은 강연을 통해 게임방송에서 선보인 자신만의 스토리텔링 방식 및 노하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게임 기획자 및 PD와 함께 하는 게임 분야 진로 상담, 정신건강의학과·아동교육심릐학과 교수가 참여하는 '게임 과몰입 문제 상담' 등이 마련된다.
제 2회 게임문화포럼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4월에 발족된 '게임문화포럼'은 업계, 학계,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정부를 대상으로 게임문화 정책을 제안하는 자문기구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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