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대만게임쇼 2018에 참가했다.대만게임쇼 2018에 참가한 7개 기업 뎀코퍼레이션, 에이엔게임즈, 스카이피플, 맘모식스, 볼트홀, 비엔에프게임즈, 투락은 모바일게임, VR 게임, 웹게임 등을 선보였다. 각 참가사는 대만 및 중화권 퍼블리셔와 미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논의했고, 2,827만 달러의 수출계약추진액을 달성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 대만게임쇼 공동관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 경기콘텐츠진흥원 대만게임쇼 공동관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대만게임쇼 2018에 참가했다. 경기도 게임기업 7개사의 대만 및 중화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B2B관에서 경기도 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번 대만게임쇼 2018에 참가한 7개 기업 뎀코퍼레이션, 에이엔게임즈, 스카이피플, 맘모식스, 볼트홀, 비엔에프게임즈, 투락은 모바일게임, VR 게임, 웹게임 등을 선보였다.
대만게임쇼는 대만의 대표 게임 행사로 200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경기도는 지역 게임기업과 함께 올해 최초로 참가했다. 각 참가사는 대만 및 중화권 퍼블리셔와 미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논의했고, 2,827만 달러(한화로 약 302억 원)의 수출계약추진액을 달성했다.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2018년을 범중화권과 동남아시아를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며 "하반기에 있을 챌린지 마켓 프로그램을 통하여 동남아시아 신흥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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