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3월 15일, 경기도 게임기업와 국내외 투자사가 함께하는 'IR 피칭데이 & 투자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게임기업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것으로 중국 유주, 싱가폴 가레나, 한국 NHN 엔터테인먼트, 넷마블게임즈 외 미국, 일본, 유럽 등 8개국 30여개 투자사를 초청했다.

▲ 2017년 투자상담회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 2017년 투자상담회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3월 1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기도 게임기업와 국내외 투자사가 함께하는 'IR 피칭데이 & 투자상담회'(G-NEXT Game Investment Day 2018)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게임기업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것으로 중국 '유주(YOOZOO)', 싱가폴 '가레나(GARENA)', 한국 NHN 엔터테인먼트, 넷마블게임즈 외 미국, 일본, 유럽 등 8개국 30여개 투자사를 초청했다.
진흥원은 작년 G-NEXT 투자마켓 개최를 통해 158건 1,266만 달러의 투자 상담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도내 게임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는 동남아시아 주요국을 대상으로 현지 IR 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히고, "글로벌 진출 지원 및 홍보마케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R 피칭데이 & 투자상담회'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바로가기)로 하면되고,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776-4787)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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