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은 지난 4월 30일, 50억 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 건전성 개선 및 게임 사업과 신규 사업에 대한 중장기적인 투자를 위해 실행됐다. 와이디온라인 측은 120억 원 수준의 자금이 확보돼 자본잠식 상황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며, 관리종목 탈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50억 규모 유상증자에 성공한 와이디온라인

▲ 50억 규모 유상증자에 성공한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이 지난 4월 30일, 50억 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 건전성 개선 및 게임 사업과 신규 사업에 대한 중장기적인 투자를 위해 실행됐다.
와이디온라인 측은 120억 원 수준의 자금이 확보돼 자본잠식 상황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며, 관리종목 탈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반기보고서를 제출하는 시점에서 관리종목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실적부진으로 지난해 말 기준 자본잠식률 98.1%를 기록하며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에 와이디온라인은 유상증자 등을 통해 관리종목 지정을 최대한 빨리 해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2017년 저조했던 사업 성과가 자금조달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며 관리종목 편입과 투자주의환기종목지정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이 이어져 왔었다”라며 “하지만 이번 50억 유상증자를 통해 관리종목 탈피가 확실시되고 추가적인 대규모 투자유치가 가능해져, 게임 사업과 신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2분기를 기점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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