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은 5월 2일, 오후 2시 중구 페럼타워에서 2018년 '장애인권교육용 어깨동무문고 5주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에는 지난 4월 16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 150명과 넷마블문화재단 권영식 상임이사를 비롯한 장애인권관련 주요 기관 및 전문가가 참석한다

▲ 2018년 장애인권교육용 어깨동무문고 5주년 컨퍼런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 2018년 장애인권교육용 어깨동무문고 5주년 컨퍼런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은 5월 2일, 오후 2시 중구 페럼타워에서 2018년 '장애인권교육용 어깨동무문고 5주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에는 지난 4월 16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 150명과 넷마블문화재단 권영식 상임이사를 비롯한 장애인권관련 주요 기관 및 전문가가 참석한다.
현장에서는 넷마블이 2014년부터 진행해온 동화책을 활용한 장애인식 개선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교육현장에서 진행된 동화책 장애인권교육 실태와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한다.
'장애인권교육용 동화책 발간 및 인권교육의 필요성'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문화컨텐츠의 힘' 등을 발표하고, 동화책을 활용한 장애인권교육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지난 1월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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