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은 5월 10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게임소통교육 '오키토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키토키'는 넷마블이 지난 2016년부터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게임소통교육 일환이다. 학부모 및 교사가 게임문화의 가치와 관련 진로, 건강한 소통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강의다

▲ 게임소툥교육 '오키도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문화재단)

▲ 게임소툥교육 '오키도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문화재단은 5월 10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게임소통교육 '오키토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키토키'는 넷마블이 지난 2016년부터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게임소통교육 일환이다. 학부모 및 교사가 게임문화의 가치와 관련 진로, 건강한 소통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강의다.
강의는 서울시 중구 스페이스아트1에서 열린다. 5월 24일 '게임과 사회', 6월 21일 '게임과 직업', 7월 19일 '게임과 문화'를 주제로 세 번 열리며, 강의는 게임, 심리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학부모가 함께 하는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지난 2016년부터 '게임소통교육'은 게임을 매개로 학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증진하는데 기여해왔다"며, "이번 행사는 학교 방문 형태였던 기존 교육을 확대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사회, 직업,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게임의 효과와 기능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오키토키' 참가희망자는 구글링크(바로가기)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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