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5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3주 간 '오버워치' 출시 2주년을 기념하는 '오버워치 감사제 2018'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지난 이벤트 전리품과 난투가 다시 돌아온다. '응징의 날', '정켄슈타인의 복수', '예티 사냥꾼', '옴닉의 반란' 등 과거에 등장했던 난투를 다시 한 번 즐길 수 있다
▲ '오버워치' 2주년 감사제 소개 영상 (영상제공: 블리자드)








▲ 다양한 신규 스킨이 추가됐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 '오버워치' 2주년 감사제 소개 영상 (영상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5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3주 간 '오버워치' 출시 2주년을 기념하는 '오버워치 감사제 2018'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지난 이벤트 전리품과 난투가 다시 돌아온다. '응징의 날', '정켄슈타인의 복수', '예티 사냥꾼', '옴닉의 반란' 등 과거에 등장했던 난투를 다시 한 번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지난 이벤트에서 선보인 아이템 역시 전리품 상자 혹은 게임 내 크레딧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전설 아이템 1개를 확정 지급하는 '전설 전리품 상자'는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지급된다.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신규 전설 스킨 8종, 신규 영웅 스킨 3종 등이 포함된 50종 이상의 전용 아이템이 추가됐으며, 신규 데스매치 전장 '페트라(Petra)'도 열렸다.








▲ 다양한 신규 스킨이 추가됐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이와 함께 플레이어 개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개인 데스매치 경쟁전이 최초로 도입돼 순위 대전, 실력 평점 등급, 순위표 등으로 구성된 경쟁 모드를 즐길 수 있다.




▲ 개별 전투 데스매치 전장 '페트라' (사진제공: 블리자드)
이와 함께 블리자드는 6월 5일까지 '오버워치 레전더리 에디션' 디지털 버전을 할인된 가격인 45,000원(정가 6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에디션에는 '오카미 한조', '때까치 아나', '의문의 사나이 맥크리' 등을 포함한 전설, 영웅, 오리진 스킨 15종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같은 기간에 '오버워치' 일반판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22,000원(정가 45,000원)에 판매된다. '오버워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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