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6월 5일,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국내 콘텐츠기업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을 10명에서 17명으로 늘렸다. 한콘진은 북경비즈니스센터에 제2기 현지 통역 지원 인력풀을 구축해 무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구성된 제2기 통역 지원 인력은 북경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 17명이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6월 5일,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국내 콘텐츠기업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을 10명에서 17명으로 늘린다.
한콘진은 북경비즈니스센터에 제2기 현지 통역 지원 인력풀(Pool)을 구축해 무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구성된 제2기 통역 지원 인력은 북경대, 청화대, 인민대, 북경외국어대 등 북경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 17명으로, 지난 1기의 10명보다 7명이 늘었다.
한콘진은 작년 12월, 제1기 현지 통역 지원 인력풀을 구축하고 국내 콘텐츠 기업에 무료로 통역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도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돕기 위해 원하는 기업에 1년에 세 번 무료로 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무료 통역 지원은 북경비즈니스센터가 주관하거나 북경 안에서 열리는 행사, 또는 1:1 비즈니스 상담에 한한다. 통역 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은 원하는 날짜 4일 전까지 이메일(hiangok@kocca.kr)로 신청하면 된다.
김기헌 한국콘텐츠진흥원 북경비즈니스센터장은 "게임과 방송, 웹툰,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 분야는 전문용어가 많고 저작권과 계약 등의 전문적 지식이 필요해 전문 통역 인력이 아닌 경우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통역지원 인력에게 문화콘텐츠 관련 전문용어를 지속적으로 교육, 훈련하는 등 중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을 적극 도울 예정이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콘진 북경비즈니스센터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북경비즈니스센터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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