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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재점검, '오버워치' 경쟁전 시즌 11 막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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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2일, '오버워치' 경쟁전 시즌 11을 시작했다. 신규 경쟁전 시작과 함께 플레이어들은 배치 경기를 통해 본인 실력을 점검하고 더 높은 경쟁전 점수와 등급을 위해 경쟁할 수 있게 됐다.

먼저, 배치 경기 10번을 완료하면 이번 시즌 전용 스프레이와 플레이어 아이콘을 획득한다. 경쟁전 이후, 시즌 11 종료 후 상위 500명은 플레이어 아이콘과 애니메이션 스프레이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시즌이 마무리되면 개인 성적에 따라 적립되는 경쟁전 포인트를 사용해 황금 무기 스킨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상위 500위에 오르려면 PC 버전에 한해 본인 계정에 블리자드 SMS 알리미가 등록돼 있어야 한다. 블리자드 SMS 알리미는 플레이어 계정 주요 변경사항 발생 시 알림 메시지를 보내는 블리자드 계정 관리 지원 서비스다.

'오버워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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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016. 05. 24
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오버워치'는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FPS 게임이다. 6 VS 6, 12명이 치고 박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특유의 무거운 이미지가 아닌 '가벼움'을 전면에 내세웠다. 공격과 수비,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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