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3일, 한∙중 합작 다빈치재단과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한 지원체계 구축 및 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빈치재단은 2017년 싱가폴에 설립한 한·중 합작 재단으로, 다빈치코인(DAC)으로 연결된 블록체인 기반의 다빈치 플랫폼을 제공해 민간 차원의 국제 문화 교류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블록체인 공동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한 엠게임과 다빈치재단 (사진제공: 엠게임)

▲ 블록체인 공동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한 엠게임과 다빈치재단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3일, 한∙중 합작 다빈치재단과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한 지원체계 구축 및 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빈치재단은 2017년 싱가폴에 설립한 한·중 합작 재단으로, 다빈치코인(DAC)으로 연결된 블록체인 기반의 다빈치 플랫폼을 제공해 민간 차원의 국제 문화 교류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6월 26일 한국과 중국 간 문화 콘텐츠를 비롯해 자산, 금융, 사물 인터넷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다빈치코인(DAC)을 암호화폐 거래소 하닥스(HADAX)에 상장(거래 지원)시켰고, 한국, 중국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손을 잡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블록체인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기술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결제시스템 개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엠게임은 블록체인 기술 및 인력을 보유한 다빈치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게임에 접목시키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다빈치재단 한국 지사 한승재 대표는 “중국 시장에 진출해 10년 이상 게임을 서비스 중이고 게임 개발 능력도 겸비한 엠게임과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며, “한중 기업 간 콘텐츠 및 재화의 수출입 결제를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빈치 플랫폼에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이사는 “엠게임은 지난 1월 자회사를 설립해 블록체인 기술을 온라인게임에 접목시키는 등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한국, 중국, 싱가폴의 전문가로 구성된 다빈치재단 개발진과의 기술 협력으로 엠게임의 블록체인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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