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0일 저녁 7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 별똥별에서 올해 첫 오픈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픈세미나는 게임산업 이해와 저변 확대를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경기게임아카데미 일환으로 국내외 게임 전문가를 초빙해 개발과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 작년에 열린 오픈세미나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 작년에 열린 오픈세미나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0일 저녁 7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 별똥별에서 올해 첫 오픈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픈세미나는 게임산업 이해와 저변 확대를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경기게임아카데미 일환으로 국내외 게임 전문가를 초빙해 개발과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오픈세미나는 지난 3년간 25회 열렸으며 올해는 총 14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에 세미나가 열리며 10일 열리는 올해 첫 오픈세미나에는 메구스타게임즈 정진섭 대표가 '1인 개발자가 되기 전 알아둘 것들'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픈세미나와 별도로 게임 개발 교육 프로그램 오픈클래스도 9일까지 수강생 모집에 들어간다. 오픈클래스에서는 프로그래밍과 도트디자인 등 기초부터 중급 수준 게임 개발 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프로그래밍은 '유니티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도트디자인 과목에선 '픽셀 아트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오픈클래스는 클래스당 20명씩 선발해 7월과 11월, 2회에 걸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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