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핵 등 게임 불법 프로그램 제작과 유통을 게임법으로 처벌할 수 있는 법을 발의해 통과시켰던 이동섭 의원이 20대 국회 후반기에도 게임법을 다루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이에 대해 이동섭 의원은 20대 국회 후반기 게임에 대한 본인의 의정활동 계획을 전했다.

▲ 20대 국회 후반기에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는 이동섭 의원 (사진제공: 이동섭 의원실)

▲ 20대 국회 후반기에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는 이동섭 의원 (사진제공: 이동섭 의원실)
오토, 핵 등 게임 불법 프로그램 제작과 유통을 게임법으로 처벌할 수 있는 법을 발의해 통과시켰던 이동섭 의원이 20대 국회 후반기에도 게임법을 다루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20대 하반기 국회 원 구성에서 가장 큰 변화는 하나로 운영되던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교육과 문화체육관광으로 나뉜 것이다. 이동섭 의원은 이 중 본인이 지속적으로 활동해왔던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이동섭 의원은 20대 국회 후반기에도 ▲ e스포츠 선수들의 연습을 지원하는 'e스포츠 인큐베이터 센터' 설립 ▲ e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과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 전부개정안 발의 ▲ 대리게임 처벌법 통과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동섭 의원은 "수박 겉핥기 식으로 잠깐 훑고 지나가는 포퓰리즘적인 행보가 아니라, 게이머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라며 "20대 국회 제일의 '겜잘알' 국회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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