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는 8월 9일, 자사 2분기 연결실적을 공개했다. 올해 2분기에 데브시스터즈는 매출 86억 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2억 원씩이다. 매출은 작년 2분기보다 171% 상승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폭이 감소했다. 매출 상승 요인에 대해 데브시스터즈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매출이 늘었다고 전했다

▲ 데브시스터즈 현판 (사진제공: 데브시스터즈)

▲ 데브시스터즈 현판 (사진제공: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는 8월 9일, 자사 2분기 연결실적을 공개했다. 올해 2분기에 데브시스터즈는 매출 86억 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2억 원씩이다. 매출은 작년 2분기보다 171% 상승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폭이 감소했다.
매출 상승 요인에 대해 데브시스터즈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매출이 늘었다고 전했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7월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4위,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11위까지 오른 바 있다.
여기에 적자폭 감소에 대해서는 대해서는 지난 6월 조직 재편을 통해 개발 스튜디오 4곳을 설립하며 본사 비용 구조를 효율화했다고 설명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견조한 매출에 힘입어, 별도 기준으로 본사의 이번 분기 실적이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오는 10월에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서비스 2주년을 맞는 만큼, 기념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매출 상승세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신작 전략배틀게임 쿠키워즈 (by 쿠키런)를 8월 말 정식으로 선보이고, 쿠키런: 퍼즐 개발 및 출시 준비에 매진하는 등 새로운 모멘텀을 마련해 올 하반기 실적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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