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는 14일, 제이에스씨와 전술용 VR 시뮬레이터 개발에 착수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워킹 어트랙션 및 트레드밀을 기반으로 전투 및 전술 훈련이 가능한 VR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개발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해당 시스템은 군용과 민간 엔터테인먼트용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다

▲ 전술용 VR 시뮬레이터 개발에 합의한 와이제이엠게임즈 임종균 부사장(좌)과 제이에스씨 배중직 경영총괄 대표(우) (사진제공: 와이제이엠게임즈)

▲ 전술용 VR 시뮬레이터 개발에 합의한 와이제이엠게임즈 임종균 부사장(좌)과 제이에스씨 배중직 경영총괄 대표(우) (사진제공: 와이제이엠게임즈)
와이제이엠게임즈는 14일, 제이에스씨와 전술용 VR 시뮬레이터 개발에 착수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워킹 어트랙션 및 트레드밀을 기반으로 전투 및 전술 훈련이 가능한 VR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개발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해당 시스템은 군용과 민간 엔터테인먼트용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며, 오는 10월 테스트 버전을 공개하고 내년 초 정식 상용화된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임종균 게임사업부문 부사장은 “교육, 의료, 국방 등 다방면의 VR 콘텐츠 제작 경험이 풍부한 제이에스씨와 함께 하게 되어 그 결과가 기대된다.”며 “양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전술용 VR 시뮬레이터를 제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이에스씨는 2011년 설립되어 게임 개발 및 3D 그래픽 솔루션, VR/AR, 뉴미디어(전시, 영상)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의료 및 국방 분야 VR 콘텐츠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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