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임문화재단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문화재단)
게임문화재단은 22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제 6기 임원진으로 김경일 이사장, 김병규 이사(넷마블 상무), 김상균 이사(강원대학교 에너지자원·산업공학 전공 교수), 이강진 이사(용인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이장주 이사(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 소장), 송진형 감사(참회계법인 상무이사)까지 6명이 새로 영입됐다.
또한 강신철 이사(한국게임산업협회 협회장)과 하성화 이사(법무법인 화현 변호사)가 5기에 이어 재단 임원진으로 활동을 지속한다.
재단은 게임 관련 조사, 학술, 연구사업과 게임과몰입힐링센터 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경일 신임 이사장은 "현재 재단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게임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과 게임과몰입 예방 사업 추진을 통하여 건강한 게임문화 확립과 게임이용문화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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