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은 지난 1일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에서 중국 '노바 e스포츠'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노바 e스포츠는 결승전에서 남미 대표 '비보 키드' 팀을 접전 끝에 누르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슈퍼셀은 올해 출범한 '클래시 로얄' 리그에 대해 전세계 2,500만 명이 온라인 예선전에 참여했다

▲ '클래시 로얄' 월드 파이널 현장 (사진제공:

▲ '클래시 로얄' 월드 파이널 현장 (사진제공:
슈퍼셀은 지난 1일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에서 중국 '노바 e스포츠'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노바 e스포츠는 결승전에서 남미 대표 '비보 키드' 팀을 접전 끝에 누르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노바 e스포츠 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클래시 로얄 리그 초대 챔피언 팀에 등극해 매우 기쁘다"라고 설명하며 "4강에서 한국의 킹존 드래곤X 팀을 만나 위기도 있었지만 철저한 연습 및 코치의 가이드, 팬들의 응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슈퍼셀은 올해 출범한 '클래시 로얄' 리그에 대해 전세계 2,500만 명이 온라인 예선전에 참여했으며, 월드 파이널 티켓은 판매 두 시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슈퍼셀 조현조 e스포츠 총괄은 "뛰어난 실력의 프로 선수들, 대회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 직접 찾아와서 경기를 관람하는 플레이어들 등 모든 클래시 로얄 커뮤니티 덕분에 클래시 로얄 리그가 완성도 높은 모바일 e스포츠 대회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클래시 로얄 커뮤니티와 함께 게임을 더욱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리그를 키워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 대표로 출전한 '킹존 드래곤X'는 8강에서 유럽 '팀 퀴소'를 물리치고 4강에 올랐으나, 우승팀 노바 e스포츠에 패하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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