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챌린지 조직위원회는 20일 코엑스에서, 글로벌 게임 챌린지 2018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게임학회 전국게임관련학과협의회,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 등으로 구성된 GGC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서울특별시 등이 공동 후원한다

▲ 글로벌 게임 챌린지 2018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GGC 조직위원회)

▲ 글로벌 게임 챌린지 2018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GGC 조직위원회)
글로벌 게임 챌린지 조직위원회는 20일 코엑스에서, 글로벌 게임 챌린지 2018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게임학회 전국게임관련학과협의회,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 등으로 구성된 GGC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서울특별시 등이 공동 후원한다.
전국 90여 게임 관련 대학(학과)에서 공부 중인 인재들의 업계 진출 통로를 넓혀 청년 일자리 문제를 개선하고, 정체된 게임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것이 목표다.
우선 전시회 참가 학교들이 출품한 게임 중 우수작을 가리는 GGC 아카데미 어워드가 열린다. 현업에서 뛰고 있는 선배 개발자들의 심사를 거쳐 기획, 제작 등 분야별 최고팀을 뽑는다.
게임 개발 경진대회도 열린다. 1박 2일 동안 현장에서 즉석으로 팀을 만들고 특정 주제로 게임을 만드는 행사다. 기획자, 그래픽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등 다섯 명이 한 팀을 이뤄 창작 과정을 함께 하며, 게임인재단, 계명대학교 교수진 등이 멘토링을 진행한다.
전국 학교대항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아카데미' 챔피언 결정전도 열린다. 학교별로 팀을 꾸려 '리그 오브 레전드' 최고의 자리를 놓고 혈전을 벌인다.
GGC 한동숭 조직위원장은 "전국의 게임관련 대학은 물론 일부 고등학교까지 함께 출전함에 따라 학교 및 학생들간 일정 부분 선의의 경쟁은 피할 수 없겠지만, 승패를 다투는 게 아니라 열정과 도전의식을 고취하는 축제를 함께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학생들의 열정과 실력을 업계 선배들이 응원하고 평가해 줄 때 튼실한 산학 연결고리가 마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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