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약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베스파 성금은 총 1억 387만 5,500원으로 사측 성금 1억원과 사내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387만 5,500원이 더해졌다. 베스파는 11일 전국 재해 구호 협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본 성금은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 지역의 복구와 주민들의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베스파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약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베스파 성금은 총 1억 387만 5,500원으로 사측 성금 1억원과 사내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387만 5,500원이 더해졌다.
베스파는 11일 전국 재해 구호 협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본 성금은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 지역의 복구와 주민들의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베스파 김진수 대표는 "유례없는 산불로 피해를 본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베스파 임직원들과 작은 힘을 모았다. 강원 지역민들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고 빠른 피해복구가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베스파는 사내 커뮤니티를 통해 나눔장터, 명절선물 경매 등 다양한 성금 모금 활동을 펼쳐 왔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오늘의 스팀] 첫 50%, ‘킹덤 컴 2’ 판매 1위로 상승
-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역대 최고치, 올해 스팀 게임 1만 9,000개 나왔다
-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넥슨이 서비스
-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