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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 올라온 국산 배틀로얄 신작 '서바이벌 프렌지'

▲ 생활용품 배틀로얄 '서바이벌 프렌지'가 출시됐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제페토가 지난 18일, 자사 신작 배틀로얄게임 '서바이벌 프렌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바이벌 프렌지'는 생활 속 아이템들을 최대 20명이 무기 삼아 난투를 벌이는 독특한 컨셉의 배틀로얄 게임이다. 스팀을 통해 얼리 엑세스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스팀 스토어 판매가는 15,500원이다. 19세 이상 이용 가능하다. 

배틀로얄 게임이 주로 총기에 의존한 전투를 벌인다면, 서바이벌 프렌지에서는 당구공, 아이스박스, 세제병, 골프채, 의자, 야구방망이, 소화기, 덫, 후추병, 냄비 주방용 식칼 등 생활 속 아이템들이 모두 무기가 될 수 있다. 총을 소유하게 되면 유리하지만 언제든 빼앗길 수 있으며, 일상 물건을 집어 들고 치열한 근접전을 펼치게 된다. 반면, 헬리콥터를 잡아 타고 섬을 빠져나가는 1인이 승자가 되기 때문에 전투에 소질이 없어도 누구나 1등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페토 신기환 팀장은 “'서바이벌 프렌지'에는 숨바꼭질, 다방구, 동네 패싸움 같은 친숙한 요소들이 담겨 있다”며, “좋은 무기를 지닌 전투력을 강한 캐릭터들 간의 전투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갑자기 맞닥뜨린 서바이벌 상황에서 주위에 있는 물건들을 아무 것이나 집어 들어 던지고, 무기처럼 공격하고, 상대 시야를 가리거나 괴롭히며 난투를 벌이는 과정이 실감나면서도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고 설명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바로가기)를 통해 얻을 수 있다.

▲ '서바이벌 프렌지'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서바이벌 프렌지' 대표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서바이벌 프렌지' 대표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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