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지역대항전 '리프트 라이벌즈' 중계 정보와 관련 이벤트를 발표했다.
2019 리프트 라이벌즈는 7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한국(LCK), 중국(LPL), 대만/홍콩/마카오(LMS), 베트남(VCS) 대표 팀이 출전한다.
LCK에서는 SK텔레콤 T1 '칸' 김동하, '클리드' 김태민, '페이커' 이상혁, '테디' 박진성, '마타' 조세형, '하루' 강민승이 나선다. 이어서 그리핀 '소드' 최성원, '타잔' 이승용, '쵸비' 정지훈, '바이퍼' 박도현, '리헨즈' 손시우, '도란' 최현준이 출전한다.
여기에 킹존 드래곤X '라스칼' 김광희, '커즈' 문우찬, '내현' 유내현, '데프트' 김혁규, '투신' 박종익, '히어로' 김영웅이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담원 게이밍 '플레임' 이호종, '캐니언' 김건부, '쇼메이커' 허수, '뉴클리어' 신정현, '베릴' 조건희, '너구리' 장하권이 출전한다.
중계는 LCK 중계를 맡고 있는 전용준, 성승헌 캐스터와 이현우, 김동준, 강승현 해설위원이 참여한다. 또한 경기 내용을 소개하는 분석데스크 프로그램은 김민아 아나운서와 '빛돌' 하광석, '매드라이프' 홍민기, '캡틴잭' 강형우, '좁쌀' 현수환 해설이 추연한다.
'리프트 라이벌즈'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7월 7일 경기 종료 시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일별 티켓 판매를 통해 티켓 한 장으로 하루에 열리는 모든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가격은 일반석 기준 그룹 스테이지 3만원, 준결승 4만원, 결승 5만원, VIP석은 그룹 스테이지 6만원, 준결승 8만원, 결승 10만원이다.
아울러 '리프트 라이벌즈'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엇 스토어도 운영된다. 스토어에서는 2019 리프트 라이벌즈 데스크매트 대회 기념 상품과 K/DA XL 마우스패드 등 오프라인 한정 판매 상품과 전세계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요들 신상품, 그리고 기존 인기 상품이 판매된다. 현장 이벤트와 라이엇 스토어는 7월 4일, 5일에는 1시부터, 7월 6일, 7일에는 2시부터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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