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키나이츠' 개발사인 투락은 PS4 타이틀 ‘마키나이츠-블러드바고스’를 오는 8일 북미 지역에, 9일 아시아 및 일본 지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키나이츠'는 스팀펑크와 판티지 요소가 결합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언리얼4 엔진 기반으로 제작된 액션 RPG다. 지난 5월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출시된 바 있으며, 이번 PS4 버전 출시를 통해 게임 유저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회사 관계자는 “투락은 닌텐도 스위치에 이어 PS4에도 '마키나이츠'를 출시하며 콘솔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며, “콘솔을 시작으로 PC, 모바일, AR(증강현실)까지 광범위한 플랫폼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락은 향후 캐릭터 및 스테이지 등 추가 업데이트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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