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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와 R만 사용하는 롤 신규 챔피언 '아펠리오스' 스킬 공개

▲ 아펠리오스의 스킬 정보가 공개됐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새로운 챔피언 아펠리오스의 스킬 정보가 공개돼 화제다.

롤 147번째 챔피언인 아펠리오스는 전 챔피언 중에서 최초로 자신만의 고유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그 대표적인 예로 키보드 E에 할당된 스킬이 없으며, W 또한 무기를 교체하는 데만 사용된다. 쉽게 말해 Q와 R키로만 싸워야 하는 것이다.

아펠리오스는 기본적으로 5개의 무기를 소유하고 있다. 각 무기는 주무기와 보조무기로 사용 가능하며, 한 번에 두 가지 무기를 바꿔가며 사용하게 된다. 각 무기는 50발의 탄약이 있고, 소진 시 자동으로 무기가 교체되게 된다. 무기 교체는 견제에 특화된 소총인 만월총과, 유지력에 도움을 주는 낫 절단검, 적들을 둔화시키는 중력포, 광역 피해에 특화된 무기인 화염방사기, 근접 전투에 특화된 투척 무기 반월검 순으로 진행된다. 

아펠리오스의 5가지 무기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아펠리오스의 5가지 무기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탄환을 모두 소진하면 자동으로 다음 무기로 교체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탄환을 모두 소진하면 자동으로 다음 무기로 교체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더불어 직접 스킬포인트를 투자해야 했던 기존캐릭터와 달리 아펠리오스는 자동으로 스킬이 찍힌다. 대신 RPG 캐릭터처럼 스탯을 관리할 수 있다. Q 스킬은 총기에 따라 아예 다른 이펙트가 발동되며, 궁극기인 R스킬은 전방으로 폭탄을 던지는 것은 무기 상관없이 동일하지만, 후속타의 능력이 주무기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주무기에 따라 변화하는 패시브 효과와 스킬 등을 이해하고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총 형태인 만월총을 주무기로 사용하면, 일반 공격 사거리가 증가하며, 적에게 피해를 가하면 표식을 입힐 수 있다. 표식이 있는 적을 우클릭하면 보조무기로 공격을 가할 수 있으며, 궁극기 사용시 근처 표식들을 한꺼번에 폭파시킬 수 있다. 낫 형태 무기 절단검은 근접무기로 적에게 가한 피해량을 체력과 보호막으로 전환할 수 있다. Q스킬 사용시 이동속도가 증가하며 가까운 적에게 주무기와 보조무기를 난사한다. 궁극기 사용시 체력을 일정량 추가로 회복가능하다.

▲ 다른 챔퍼언과는 전혀 다른 인터페이스를 지니고 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화염포는 기본 공격부터 원뿔 모양의 광역피해를 입힐 수 있다. Q스킬 또한 광역기이며, 적중한 적 모두 보조 무기로 추가 공격이 가능하다. 궁극기 또한 광역 피해 범위를 넓혀주는 식이다. 중력포는 이니시에이팅에 특화된 무기 답게 모든 공격에 둔화 혹은 속박 효과가 걸려있다. 기본 공격이 적에게 둔화효과를 주며, Q스킬에도 광역 피해와 적을 속박하는 기능이 있다. 궁극기 사용시 적들의 이동속도를 대폭 감소시킨다. 

마지막 무기 반월검은 부메랑 같은 투척무기다. 피해를 주는 적의 수에 비례하여 별도의 스택이 쌓이며 이에 맞춰서 기본 공격 피해량이 증가한다. Q스킬로 보조무기를 발사하는 포탑을 설치할 수 있으며, 궁극기를 사용하면 반월검 3스택을 획득한다. 이렇게 독특한 기술 구성에 보조무기까지 존재하는 복잡한 메커니즘 덕분에 아펠리오스는 역대 등장한 챔피언 중 가장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펠리오스의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오죽했으면 제작진이 직접 여러번 읽어보라고 말할 정도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오죽 복잡했으면 제작진이 직접 여러번 읽어보라고 말할 정도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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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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