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PC

전기차에서 농경 생활, 테슬라에 스타듀 밸리 탑재된다

▲ 스타듀 밸리를 테슬라 전기차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이제는 차 안에서도 귀농 생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테슬라 전기차에 농장 경영 시뮬레이터 게임 '스타듀 밸리'가 탑재되기 때문이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지난 19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연말에 있을 테슬라 전기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스타듀 밸리가 추가된다고 밝혔다. 스타듀 밸리는 차량을 구매하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게임용 어플리케이션인 테슬라 아케이드에 무료로 추가되는 것이다.

테슬라는 이전에도 테슬라 아케이드의 출시와 함께 컵헤드를 차량에 기본 탑재해 게이머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컵헤드 테슬라 버전은 용량 문제로 잉크통 섬 1탄까지의 분량만 탑재됐으며, 유선 USB 컨트롤러가 있어야만 즐길 수 있었다. 스타듀 밸리는 상대적으로 용량이 적은 만큼 컵헤드와 달리 게임의 모든 요소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듀 밸리는 목장이야기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인디게임으로, 지난 2016년 PC로 처음 출시된 이후 높은 인기를 모아 콘솔(PS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PS 비타)과 모바일로 이식됐다. 지난 2018년부터는 1인 개발에서 벗어나 개발팀이 꾸려졌으며, 최근까지도 계속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고 있다.

▲ 테슬라 전기차가 있다면 스타듀 밸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사진출처: 테슬라 공식 홈페이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스타듀 밸리 2016. 02. 26
플랫폼
PC
장르
시뮬레이션
제작사
컨선드에이프
게임소개
‘스타듀 밸리’는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목장이야기’에 영향을 받아 제작된 인디게임으로, 1인 개발자가 홀로 제작한 작품이다. 게임은 고전풍 느낌이 나는 2D 그래픽을 채택했으며, 농장 경영 외에도 동물 기르기,...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페이스북에 달린 기사 '댓글 ' 입니다.
이벤트
게임일정
2020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