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타이푼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505 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Journey to the Savage Planet)’ 한국어판을 오는 2월 3일 PS4로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은 미지의 행성을 탐험하는 1인칭 시점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항성간 탐사 회사 신입 사원이 되어, 행성 ARY-26이 인간이 살기에 적합한지를 조사해야 한다. 별다른 장비나 제대로 된 계획도 없이 미지의 행성에 떨어져 외계 식물군과 동물군을 조사하고, 이 행성이 인간 거주에 적합한지 판단하는 것이 주 목표다.
게임은 1인 싱글 플레이 뿐 아니라 2인 협동 플레이도 지원하며, 각기 다른 속성과 능력, 위협 방식을 갖춘 30여 종 생명체, 수백 가지의 수집품, 장비 업그레이드 등이 특징이다.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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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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