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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 예고인가? 소니 PS5 가격정책 언급

▲ PS5가 팬들의 예상보다 조금 더 비싸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SIEK 공식 홈페이지)

Xbox One보다 낮은 저가 전략으로 시장을 선점했던 PS4와 달리, PS5 가격은 팬들의 예상보다 조금 비싸게 책정될 지도 모르겠다. 소니가 직접 PS5가 최저가는 아닐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이하 SIE) CEO 짐 라이언은 지난 29일, 게임인더스트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PS5 가격과 관련된 정보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짐 라이언은 PS5의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최저 가격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치의 영역에는 게임의 깊이, 게임 폭, 게임 품질, 게임 가격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상대적으로 더 좋은 성능을 자랑하는 엑스박스 시리즈 X 가격에 대해 MS 게임 스튜디오 부사장 필 스펜서가 "600달러 미만"이라며 "PS5와 같거나 그보다 낮은 가격으로 나올 것"이라 말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번 발언으로 짐작해 보면, PS5는 PS4와 달리 400달러 언저리의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진 않을 가능성도 있다. 게이머들 사이에서도PS5의 가격이 생각보다 비쌀 것이라는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소니는 PS4 출시 당시 낮은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운 바 있다. 각종 부가 기능이 첨부돼 비쌌던 Xbox One과 달리 게임 외 기능을 덜어내 가격을 낮게 책정함으로써 시장을 선점하는 데 성공했다. 

PS5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오는 6월 5일 오전 5시(국내시간 기준)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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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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