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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 때마다 아이템이 떨어진다, 롤 e스포츠에 '드롭'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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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롤 e스포츠를 볼 때마다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e스포츠 방송에 최신 디지털 상품인 ‘드롭(Drops)’을 2020 서머 스플릿 시작과 함께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드롭은 롤 e스포츠를 시청하는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더해주고자 기획된 디지털 상품으로, 프로 경기에서 중요한 순간이 등장하는 일부 상황에서 이를 지켜보는 e스포츠 팬들에게 스킨 파편, 크로마, 프레스티지 포인트 등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공식 방송 도중 경기에서 바론 스틸이나 펜타킬 등 특정한 장면 중 일부에서 드롭이 활성화되며, 시청자들은 롤 디지털 상품이나 지역 및 글로벌 스폰서가 제공하는 혜택을 획득할 수 있다. 드롭은 롤 e스포츠 경기 시청 플랫폼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드롭은 드롭 업적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 시즌에는 마스터카드, 스테이트팜, 에일리언웨어, 기아자동차, 킷캣 등의 후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드롭은 2020 서머 스플릿 기간에 북미 리그인 LCS와 유럽 리그인 LEC에 적용되며, 다가오는 2020 롤 월드 챔피언십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현 시점에서는 위 두 지역 외 한국의 LCK를 비롯해 타 지역 리그는 해당되지 않으며, 향후 적용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다만, 시청자의 지역과 무관하게 LCS나 LEC를 롤 e스포츠 공식 경기 시청 플랫폼을 통해 시청하면 ‘드롭’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즈 알레타하 라이엇게임즈 글로벌 e스포츠 파트너십 총괄은 “신나는 순간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는 즐거움은 주요 스포츠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한다”며 “드롭의 도입으로 라이엇게임즈는 협력사와 함께 e스포츠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e스포츠에 대한 경험을 경기장 밖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루크 커드니 e스포츠 디지털 상품 엔지니어링 총괄은 “라이엇게임즈는 e스포츠 시청 경험에 있어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며 “팬들의 시청 방식과 상호작용 방식에 큰 변화를 주기 위해 지난 2년간 출시한 다양한 상품과 더불어, 드롭은 멋진 순간을 실시간으로 기념할 수 있으며 팬과 팀, 협력사 사이에 뜻깊은 관계를 형성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2020 LCK 서머 스플릿은 오는 6월 17일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서머 스플릿 기간 동안 전 세계 12개 지역 100여 개 팀이 2020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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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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