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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자동전투 지원하는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6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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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전기 디스가이아 6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6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니폰이치소프트웨어는 PS4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는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6 한국어판을 오는 5월 27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은 디스가이아 시리즈 특유의 전략적 전투와 파고들기 요소를 계승한다. 캐릭터 최대 레벨은 9999만 9999며, 최대 대미지는 9999경, 최대 소지금은 9999조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반복 플레이를 돕는 자동사냥 시스템과 배속 모드도 포함된다.

이번 타이틀의 주인공은 좀비 '제트'다. 제트는 여동생 '피코'를 구하기 위해 이세계에서 환생을 반복하며, 수많은 마계에 위협을 주는 재앙 '파괴신'에 맞선다. 죽으면 죽을수록 강해지는 비법 '초전생'을 반복하여 수많은 이세계를 누비게 되며, 인간계, 마계, 뮤지컬계, SF계, 마법학교계까지 다양한 무대를 누빈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6는 5월 27일 발매되며, 한국어 자막과 일본어 음성을 지원한다. 발매와 관련된 상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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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롤플레잉
제작사
니폰이치소프트웨어
게임소개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6는' 악마들의 시끌벅적한 싸움을 그리는 RPG 디스가이아의 최신작으로, 이번 6편에서는 전작의 전투 시스템과 파고들기 요소를 계승·발전시켰다. 주인공은 좀비로, 마계를 위협하는 파괴신을 쓰...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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