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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당한 성의 시민이 되어 버티는 게임, 스팀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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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받는 성에서 버티는 게임, 시즈 서바이벌: 글로리아 빅티스 (사진출처: 스팀)
▲ 공격받는 성에서 버티는 게임, 시즈 서바이벌: 글로리아 빅티스 (사진출처: 스팀)

적군에 포위당한 채 공격을 받으며 근근히 버티고 있는 중세 도시에서 한 명의 시민이 되어 살아남는 게임이 스팀에 나온다. 이름은 ‘시즈 서바이벌: 글로리아 빅티스(Siege Survival: Gloria Victis)’다.

게임 내 배경이 되는 도시는 적군에게 포위된 중세 도시다. 바이킹 전사처럼 보이는 카르갈드 군의 공세에 이미 전세는 기운 지 오래며, 살아남은 몇몇 병사와 시민들은 내성 안에 틀어박힌 채 농성을 벌이고 있다.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며, 단지 몇 주 후 도착 예정인 증원군이 올 때까지 살아남는 것이 핵심이다.

▲ 시즈 서바이벌: 글로리아 빅티스 게임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유통사 공식 유튜브 채널)

플레이어는 적과 맞서 싸우는 대신, 성을 지키는 최후의 수비 부대를 지원하며 시간을 끌어야 한다. 성벽 곳곳에 위치한 보루에 물자를 보급하고, 야영지를 건설해야 한다. 밤에는 도시 곳곳을 수색해 쓸 만한 자원을 모으고, 숨어 있는 민간인을 찾아 성으로 데려와 인력을 보충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도시 곳곳을 순찰하는 적 병사들에게 들치지 않으려면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적의 공격에서 버티기 위해서는 적과 싸울 무기, 비바람을 피할 지붕, 따뜻한 음식, 기타 도구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원은 한정돼 있고, 병사와 민간인 모두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이 물품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지친 생존자와 병사들 사이에서는 허기와 부상, 질병, 정신적 절망 등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며, 때로는 서로 간에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잘 조율하고 어느 쪽을 우선시할 지 결정하는 것 역시 플레이어의 몫이다. 실제로 게임 내에서는 프로스트펑크와 같이 도덕과 생존을 둘러싼 문제에 직면하기도 한다.

시즈 서바이벌: 글로리아 빅티스는 오는 5월 18일 스팀을 통해 출시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이 게임은 현재 스팀을 통해 데모 버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시즈 서바이벌: 글로리아 빅티스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시즈 서바이벌: 글로리아 빅티스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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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전략시뮬, 어드벤쳐
제작사
게임소개
게임 내 배경이 되는 도시는 적군에게 포위된 중세 도시다. 바이킹으로 보이는 적군의 공세에 이미 전세는 기운 지 오래며, 살아남은 몇몇 병사와 시민들은 내성 안에 틀어박힌 채 농성을 벌이고 있다. 전쟁에서 이기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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