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20일 자사 크로스 플레이 플랫폼 퍼플에 MMORPG 신작 '트릭스터M' 특화 기능을 추가했다.
퍼플은 모바일과 PC에서 엔씨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다. 20일 0시 서비스를 시작한 트릭스터M도 퍼플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는 퍼플에 트릭스터M 특화 기능을 추가했다. 게임 내에서 아이템을 얻으면 알람을 받고 컴퍼니(이용자 커뮤니티) 구성원에게 획득 정보를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PC에서 실행 중인 트릭스터M을 모바일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는 퍼플on,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다른 이용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퍼플talk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퍼플에서 트릭스터M을 즐기면 게임 내 재화(3만 겔더)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퍼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공부할 때 켜 놓는 게임 '스터디 위드 미' 스팀서 공개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업데이트 후 평가 ‘바닥’
- 철권 GOAT였던 아슬란 애쉬, 도핑 징계 결과 발표
- 쿼터뷰 시점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발표
- "서버 내려도 게임은 유지하라" 서명 120만 명 돌파
- [매장탐방] 스위치 2 ‘키 카드’ 불호, 생각보다 더 컸다
- 실물 포켓몬 크기 '가디안 봉제인형' 국내 정식 발매된다
- 우왁굳 “유튜브 활동 중단, 왁타버스 문제 해결하겠다”
- [겜ㅊㅊ] 스팀 여름 축제, 역대 최대 할인 중인 ‘갓겜’ 5선
- 스팀 게임 SSD 설치, 권장에서 필수로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