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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도 되고, 태블릿도 되고. 팔방미인 2in1 노트북 5선 [한눈에 보는 스펙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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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에서는 노트북 구매를 돕기 위해 주제별로 인기 노트북을 선정하여 세부 사양과, 주요 옵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스펙 카드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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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중에서 터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화면을 뒤로 넘길 수 있는 것을 2in1 이라고 합니다. 화면을 뒤로 넘기면 마치 태블릿 처럼 쓸 수 있기 때문에, 노트북과 태블릿의 특징을 모두 가졌다고 해서 2in1 인 것이지요. 


2in1 노트북은 두 가지 기기의 장점을 합쳤기 때문에 콘텐츠 제작에 이용하기도 하고, 필기와 학업 용도로 쓰기도 하고, 비즈니스 용도로 쓰기도 하는 등, 용도가 다양합니다. 보통은 연산 성능도 좋아서, 고급형 라인업으로 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이번 노트북들! 2in1 노트북 중에서 인기순위 상위권에 있는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팔방미인 2in1 노트북을 찾으신다면 이 제품들을 눈여겨 봐 주세요!





LG전자 그램360 16TD90P-GX50K

"수트 입은 노트북, 16:10 비율의 대형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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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신형 그램 노트북은 디자인이 더 멋있어졌습니다. 특히 옵시디언 블랙 색상은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고급스러움이 있는 것 같아요. 16인치의 커다란 터치 디스플레이는 16:10 WQXGA(2560x1600) 해상도를 담아 광활하고 시원합니다. 일반적인 노트북보다 세로로 길어서 작업에 용이하겠네요.


11세대 인텔 코어 i5-1135G7과 8GB LPDDR4 메모리를 조합해 사무, 멀티미디어 감상, 필기와 드로잉 작업에서 버벅임 없이 쾌적할 겁니다. 리그오브레전드 정도는 별 문제 없이 구동할 수 있어요. 다만 오버워치나 배틀그라운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배터리 용량도 80Wh나 되기 때문에 한번 충전하면 온종일 들고 다녀도 좋아 보이고, 썬더볼트 포트 덕분에 초고속 외장 저장장치와 고사양 주변기기들을 쓸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윈도우도 기본 설치되어 있으니까 누구나 구매하자마자 쓸 수 있겠네요. 16인치 대화면이면서도 1.48kg이니까 2in1 노트북 중에서 크기 대비로는 아주 가벼운 편입니다. 그램이라는 이름과는 좀 안 어울리긴 하지만요.





삼성전자 갤럭시북 프로360 NT950QDY-A51A

"AMOLED의 화사한 색감!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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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북 프로360 라인업은 삼성전자가 이온 시리즈의 뒤를 받쳐줄 모델로 작정하고 만든 라인업입니다. S-AMOLED 패널의 15.6인치 화면은 그 어떤 노트북보다도 화사한 색감을 자랑해요.  11세대 인텔 코어 i5-1135G7 프로세서로 높은 연산 성능을 확보했고, 메모리 용량도 16GB로 어지간한 작업은 부족함 없을 겁니다. LPDDR4는 온보드 방식이라 업그레이드는 안 되지만 기본 듀얼 채널로 구성했다는 것이 좋네요.


68Wh의 배터리 용량은 LG전자 그램360과 비교하면 약간 낮지만, 덕분에 무게가 1.39kg으로 더 가볍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USB 포트는 Type-A는 없고 Type-C만 3개이고, 그 중에는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포트도 있습니다. USB-PD 충전도 기본입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터치펜은 이미 그 사용감과 사용성에서 인정 받고 있죠. 실제 펜으로 쓰는 듯한 반응성과 필기감이 장점입니다. 아쉬운 점은 프리도스 모델이어서 윈도우를 직접 설치해서 써야 된다는 것과, 고급 라인업이어서 다소 높은 가격대를 들 수 있겠네요.






레노버 요가6 13ARE R7 EPIC

"청바지 입은 노트북,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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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하면서 디자인도 독특한 2in1 노트북을 찾으신다면 이 제품을 고려할만 해요. 13인치 작은 화면이지만 FHD 해상도, NTSC 72%의 색영역을 갖췄습니다. 디스플레이 크기 대비 넉넉한 60Wh의 배터리 덕분에 외부에서도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AMD 라이젠 르누아르7 4700U의 강력한 성능도 매력적! 일반적인 상황에선 데스크톱 못지 않은 쾌적함을 보여줄 겁니다. 리그오브레전드도 잘 돌릴 수 있어요. 그 이상은 어렵겠지만요. 구성 온보드 메모리여서 메모리 증설이 안되는 부분도 좀 아쉽긴 합니다.


총 4개의 넉넉한 USB 포트 구성도 장점이고, 512GB의 넉넉한 NVMe SSD에 윈도우도 기본 제공하는 것도 좋네요.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ASUS 비보북 플립 TM420UA-EC055T

"최신 라이젠 프로세서, 넉넉한 메모리로 최고의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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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치 디스플레이인데, 세부 스펙은 알려져 있지 않은 제품입니다. AMD 라이젠7 5700U (루시엔)을 사용한 최신 노트북으로, 저전력과 고성능이 조화로워서 적은 배터리 용량으로도 긴 사용시간을 확보했죠. 


16GB DDR4 메모리는 듀얼채널 구성인데요, 8GB는 온보드 장착이어서 제거할 수 없고, 8GB는 탈착이 가능해서 넉넉한 용량을 원하시면 32GB 모듈을 구해서 장착하실 수 있습니다. 내장그래픽도 강력하죠. 리그오브레전드는 풀옵션, 오버워치는 낮음 옵션에서 꽤 할만한 프레임을 내어 줍니다. 하지만 게이밍 노트북이 아니니 경쟁전은 자제해주세요!


USB 포트 구성은 3개인데요. Type-A는 2.0과 3.2가 각각 하나씩, 그리고 Type-C도 하나 장착했습니다. 2.0 포트는 마우스 전용으로 쓰면 되겠죠? 윈도우 기본 제공, 터치펜도 기본 제공하며 HDMI는 별도 포트로 가지고 있어서 모니터 연결도 쉽겠네요.





DELL 2in1 인스피론 DN5410A-WH05KR

"이게 바로 비즈니스용 2in1의 참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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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대 인텔 코어 i7-1165G7을 장착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를 서포트하는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지포스 MX350인데요, 게임 성능에 큰 보탬이 되기보다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나 3D 설계 프로그램을 좀 더 원활하게 구동하기 위한 용도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물론 게임을 구동할 때도 내장그래픽으로 구동할 때보다 CPU 발열이 덜할테니 약간 더 쾌적할 것입니다.


메모리는 16GB 3,200MHz 듀얼채널 구성인데요, 온보드 장착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무려 두 개의 슬롯을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32GB, 또는 그 이상의 용량으로도 증설할 수 있을 거예요. 저장공간도 512GB NVMe SSD를 사용해서 넉넉한 용량과 빠른 속도를 모두 잡았습니다.


41Wh의 배터리 용량은 다소 아쉬워 보이는데요. 외부에서 오랜 시간 동안 쓰기에는 부족한 수치로 예상됩니다. PD충전이 지원되기 때문에 PD충전이 지원되는 가벼운 충전 어댑터를 함께 가지고 다니시는 것이 좋겠네요. 마이크로 SD카드 리더기가 지원되고 3개의 USB 포트를 달고 있습니다. 아, 윈도우도 기본 설치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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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송기윤 / iamsong@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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