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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관람하려면 백신 2차접종까지, 미성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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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 2019 당시 벡스코 야외무대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올해 지스타는 작년과 달리 오프라인으로도 열린다. 통상적으로 지스타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이나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았다. 다만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일반 관람객 입장에 대해 별도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지스타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측은 일반 관람객 입장 기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성인의 경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후 14일이 지나거나, 3일 이내에 받은 PCR 검사 음성결과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기준은 지스타를 즐기러 오는 관람객은 물론 국내외 게임업계 관계자, 부스 운영인력 등 행사 관련 인원과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 등 지스타에 방문하는 모든 성인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미성년자의 경우 오는 18일부터 12세~17세 청소년 대상 순차적 접종이 시작된다. 지스타 개최 시기는 11월 중순이기에 청소년 관람객 대부분이 지스타 일정에 맞춰 2차 접종 완료 14일이 지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청소년 관람객이 지스타에 방문하고자 한다면 관람 예정일 3일 이내에 PCR 검사를 받고, 음성결과 확인서를 받아 제출하는 다소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에 대해 조직위에서는 청소년 관람객에 대한 별도 가이드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조직위 측은 “지스타는 청소년 관람객이 많은 행사였기에 오프라인 개최를 준비하며 높은 수준의 방역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라며 “정부 측 방역 관련 발표 등을 고려하며 구체적인 부분을 조율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세부적인 내용은 티켓 판매 전인 10월 마지막 주에 발표한다.

이 외에도 일반 관람객이 방문하는 B2C 전시장의 경우 시설면적 6㎡당 1명으로 수용 인원을 제한하고, 이 기준에 따라 내부 체류인원 수를 통제한다. 출입구에서 바코드를 찍어 내부에 있는 인원을 체크하고, 기준보다 많은 사람이 전시장에 머물지 않도록 통제하는 것이다. 전시장 부스 구성도 좁은 공간에 사람들이 밀집하지 않도록 통로를 넓히고, 별도 대기공간도 운영한다. 참가사 전시 부스 역시 공간 확보 등을 고려해 기존대비 최대 60%까지만 활용한다.

입장도 크게 두 단계로 체크한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B2C 전시가 진행되는 벡스코 제1전시장의 경우 1차적으로 전시장으로 입장하는 야외광장 입구 3면에서 티켓 확인,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QR코드, 안심콜 등)를 진행한다. 이어서 제1전시장으로 들어가는 출입구에서 다시 한 번 발열체크, 개인 소독을 하고, 참가 부스별로 전자출입명부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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