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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심의 삶이 바뀐다, 심즈 4 ‘이웃 이야기’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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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즈 4 신규 콘텐츠 '이웃 이야기' 스크린샷 (사진출처: 심즈 4 공식 홈페이지)

심즈 4에서 주변에 사는 이웃 심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신규 콘텐츠가 추가된다. 오는 30일에 적용되는 ‘이웃 이야기’로 취업, 결혼, 임신 등 이웃 심들의 중대사에 플레이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웃 심이란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 가족과 가까이에 사는 이웃과 게임에 등장하는 NPC 대부분이 포함된다. 다만 죽음의 신과 같은 특수 NPC는 이웃에서 제외된다. 업데이트 이후 이웃 심들 역시 새로운 직업을 갖고, 다른 심들과 교류하고,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으며 변화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이웃 심들의 삶에 개입할 수 있으며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이웃 심들이 본인의 삶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도록 놔둘 수도 있고, 전화로 조언을 구해오는 이웃 심의 결정을 도와주거나, 플레이어 스스로가 이웃 심에게 직접 조언하는 것이다. 이웃 심들의 삶에 개입하지 않고 지켜보는 것도 가능하고 적극적으로 고민을 들어주는 역할도 맡을 수 있다.

이 중 이웃 심에게 조언을 한다면 여러 방향으로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웃 심끼리 서로를 사랑하게도, 미워하게도 만들 수 있고, 현재 사귀는 연인이나 배우자와 헤어지거나 이혼하도록 설득하는 것도 가능하다. 무직인 심에게 일자리를 찾을 것을 조언하는 것도 가능하다.

▲ "야, 걔가 너 흉보고 다니더라?" (사진출처: 심즈 4 공식 홈페이지)

▲ "너 나 흉보고 다닌다며?" (사진출처: 심즈 4 공식 홈페이지)

이웃 이야기와 관련된 새로운 ‘야망(인생 목표)’도 추가된다. 이웃 심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웃의 고민 상담가’와 반대로 이웃의 애정생활을 파괴하는 ‘애정 빌런’이다. 자상한 상담가가 될지 커플 브레이커가 될지는 플레이어 선택에 달렸다.

오는 30일에 추가되는 이웃 이야기는 무료 콘텐츠이며,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족 외에 우정 관계를 맺은 심이 최소 한 명은 있어야 한다. 아울러 이웃 심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넬 수 있는 사교활동인 ‘친밀함’과 반대로 이웃 간 관계를 악화시킬 때 사용할 수 있는 ‘야비함’이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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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4 2014. 09. 02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육성시뮬
제작사
맥시스
게임소개
'심즈 4'는 인생을 시뮬레이션하는 게임 '심즈' 시리즈의 네 번째 넘버링 타이틀이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심들을 조작하여 여러 가지 삶을 게임 안에서 즐길 수 있다. '심즈 4'는 '심시티'와 달리 오프라인 싱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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