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는 7월 7일부터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포레스토피아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포레스토피아는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 인디게임 발굴 프로젝트 '그라비티 인디 게임즈'를 통해 선정한 섬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여러 게임쇼에 노미네이트된 디저토피아 후속작으로, 전작에서 보여준 심플한 플레이 방식과 즐거운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다.
▲ 포레스토피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그라비티)
그라비티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는 7월 7일부터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포레스토피아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포레스토피아는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 인디게임 발굴 프로젝트 '그라비티 인디 게임즈(Gravity Indie Games)'를 통해 선정한 섬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여러 게임쇼에 노미네이트된 디저토피아 후속작으로, 전작에서 보여준 심플한 플레이 방식과 즐거운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다. 넓은 바다에 홀로 떠 있는 무인도를 귀여운 동물과 예쁜 꽃으로 채워 취향대로 섬을 꾸밀 수 있으며, 섬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 나가는 재미도 갖추고 있다.
포레스토피아 사전 예약은 7월 7일부터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한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태국어 등 총 8개 언어가 지원한다.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 카키모토 코세이 프로듀서는 "전작 디저토피아에 대한 유저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섬을 꾸밀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 신작 포레스토피아 론칭을 앞두고 있다. 유저분들께 전작과는 또다른 재미를 드리고자 론칭 전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전예약에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