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펄어비스, 지상 15층 규모 과천 신사옥 전사 입주 완료

/ 1
펄어비스 신사옥 '홈 원' (사진제공: 펄어비스)
▲ 펄어비스 신사옥 '홈 원' (사진제공: 펄어비스)

12일, 펄어비스가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한 신사옥 ‘홈 원(Home One)’ 입주를 완료했다. 홈 원은 대지면적 7,014 제곱미터 규모의 지상 15층, 지하 5층으로 구성된 펄어비스의 신사옥으로, ‘첫 번째 집(사옥)’이라는 뜻과 ‘하나의 사옥으로 모이는 우리’라는 의미를 담았다. 사옥 외관에는 물결 무늬를 넣어 전세계로 뻗어가는 심해(Abyss, 어비스)의 파동을 표현했다.

아울러 펄어비스는 신사옥 입주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게임 개발에 돌입했다. 4개의 건물에 흩어져 있던 직원들이 함께 일하게 되며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 홈 원은 게임 개발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더욱 쾌적한 개발환경을 조성했다. 신사옥은 '붉은사막', '도깨비' 등 게임의 핵심인 '게임 엔진 스튜디오'와 국내 최대 규모의 '모션 캡쳐 스튜디오', 폴리 사운드 스튜디오와 작곡가룸, 더빙 룸 들을 갖춘 '오디오실'을 완비해둔 상황이며, '아트센터'와 '3D 스캔 스튜디오'가 준공 예정에 있다.

'홈 원' 내 모션 캡쳐 스튜디오 (사진제공: 펄어비스)
▲ '홈 원' 내 모션 캡쳐 스튜디오 (사진제공: 펄어비스)

'홈 원' 내 오디오실 (사진제공: 펄어비스)
▲ '홈 원' 내 오디오실 (사진제공: 펄어비스)

여기에 펄어비스의 조직문화 중 하나인 “의견 충돌을 두려워하지 말고 소통하며 신뢰하고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라”는 가치를 모토로 직원들이 수시로 소통할 수 있는 약 170여개의 공간을 만기도 했다. 직원들이 다양한 고민과 토론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엘리베이터와 비상계단 외에도 직원들이 아래∙위층을 수시로 오가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수직 계단도 구비되어 있다.

다양한 공용 공간을 사옥 내에 배치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원활한 업무 협업 또한 가능해질 예정이다. 회의실 예약도 회의실에서 곧바로 진행할 수 있도록 출입문마다 태블릿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직원들의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한 복지 편의 시설도 확대했다. ▲사내 어린이집 ‘깊은 바다 고래 어린이집’ ▲사내 병원 ▲실내 농구장과 피트니스 ▲마사지실 ▲심리상담센터 ▲무료 사내식당과 카페 ▲전직원 수용가능한 주차시설 등을 신설∙확대해 직원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게 됐다.

앞으로 펄어비스는 이러한 직원 친화적 구성이 도입된 신사옥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명작을 제대로 만든다’는 회사 철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홈 원에서 함께 모여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일하게 됐다”며 “검은사막 IP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전례 없는 성공을 한만큼 새사옥에서 게이머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함께 같은 꿈을 이뤄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펄어비스 신사옥 '홈 원' (사진제공: 펄어비스)
▲ 펄어비스 신사옥 '홈 원' (사진제공: 펄어비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2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