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시애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게임행사 'PAX 웨스트'에 자사 게임 워킹데드: 올스타즈를 출품했다.
PAX 웨스트는 북미에 2004년부터 열린 게임행사로, 올해는 닌텐도, 세가, 반다이남코 등 17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박람회장에 마련된 워킹데드 원작 코믹스 IP 홀더인 스카이바운드 부스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부스 벽에 설치된 전광판에 '워킹데드: 올스타즈' 캐릭터 소개 영상을 선보였고,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게임을 플레이해볼 수 있는 시연 공간도 운영했다.
한편,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해 지난 6월에 국내 출시했고, 8월에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은 워킹데드 올스타즈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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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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