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게임스튜디오는 국내 기준으로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자사 신작 블랙클로버 모바일: 디 오프닝 오브 페이트(이하, 블랙클로버 모바일)' 해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빅게임스튜디오 최재영 대표는 '서비스 안정성을 확인하는 것이 주 목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 클로버는 일본 출판사 슈에이샤가 발행하는 주간 소년점프에 연재 중이며, TV 도쿄를 통해 애니메이션도 방영됐다. 마법 세계 정점인 마법제를 목표로 한 두 소년 아스타와 유노의 모험을 다룬다.
빅게임스튜디오는 애니메이션 블랙 클로버 IP로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이다. 애니메이션 원작을 게임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재미와 완성도를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장르는 여러 캐릭터를 수집하고 키우는 수집형 RPG 로, 애니메이션 장면을 담은 시네마틱 영상, 3D 카툰랜더링으로 구현한 캐릭터, 스킬 조합을 토대로 한 전략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블랙클로버 모바일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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