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네오위즈 피파 온라인은 온라인 게임에 있어 정말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필자는 당시 피파94가 처음 등장했을 때 친구와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난다. 피파 시리즈가 해를 거듭하며 출시될 때마다 구매하고, 컴퓨터(AI)와 시합을 하는 것은 쉽게 지루해진다. 그런 점에서 모든 피파 유저들의 꿈은 재미있는 축구 게임을 온라인화 되어 서로 멋진 시합을 벌이며 자신의 수준을 확인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 꿈이 실현된 것이다. 피파 온라인은 일반적인 상호 유저 대 유저 매치 모드와 2:2 팀플레이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커리어 모드를 통해 자신만의 팀을 직접 소유, 운영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요소를 강화했다. ?RPG의 성장개념을 도입해 자신이 생성한 팀과 캐릭터를 키워 다른 유저와 대전할 수 있는 등 온라인 게임의 재미와 긴장감을 최대한 살렸다. 무엇보다 실제 선수들의 그 방대한 데이터가 최대 압권이다. 축구 매니아로서 흥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생각해보라! 지단, 호나우도 등 현역 최고 슈퍼스타들을 직접 움직일 수 있으며 커리어 모드로 감독까지 해서 선수를 마음대로 주무 룰 수 있으니 말이다. 자! 스타들이 즐비한 피파온라인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