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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삼국지 11의 최고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러면 이번엔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부딪치게 되는 내정의 벽을 넘어보자. 이번 삼국지 11은 내정 자체는 약화된 편이지만, 전체적인 난이도가 훨씬 어려워졌고, 여러 가지 낯선 모습들을 보이기 때문에 섣부른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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