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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10월 26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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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사진제공: 웹젠)
▲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사진제공: 웹젠)

웹젠은 23일,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마스터 오브 가든(이하 어둠의 실력자)’을 오는 10월 26일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둠의 실력자는 총 500만 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라이트 노벨이 원작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이어 게임으로도 제작된 인기 IP로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웹젠은 올해 10월 초부터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2기 일정에 맞춰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작년 11월 일본 개발사 에이밍이 선보인 어둠의 실력자 모바일게임은 서브컬처 장르로, 원작과의 뛰어난 일체감으로 호평을 받았다. 정교한 3D 모델링 기술을 통해 원작 캐릭터를 게임에 구현했으며, 완성도 높은 외전 격 오리지널 스토리와 캐릭터 교감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현재 웹젠은 어둠의 실력자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단을 신청한 이용자에게는 게임 내 주요 재화 ‘무료 환마석’을 제공하고, 구글과 애플 앱 스토어에서 접수한 이용자에게는 ‘최고급 마력 젤리’ 보상을 추가 지급한다.

어둠의 실력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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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일본 게임사 ‘에이밍’이 개발해 작년 11월 일본에서 출시한 일본풍 미소녀(서브컬처) 게임이다. 음지에서 정의의 사도가 되기를 원하던 주인공이 이세계 전생 후 강한 힘을 얻고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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