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주게임즈는 5일,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이하 에코칼립스)’를 양대마켓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코칼립스는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에서 서로 다른 개성과 능력을 가진 4대 캠프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하는 수집형 RPG다. 게임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다양한 동물 진화체 소녀들과 살아나가는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진화체마다 서로 다른 특기도 보유하고 있어 육성과 수집의 재미도 살렸다.
각 진화체들은 독특한 특성과 함께 데이트 콘텐츠로 친밀도와 캐릭터 속성을 높여 전투력도 향상된다. 더해 전투 건너뛰기, 일괄 소탕 기능 등을 더해 편의성도 더했다.
유주게임즈는 에코칼립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무료 10연차 제공, 매일 출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해 첫 로그인 시 암호상자 '라스푸타 유물'을 제공하고, 누적 접속시간 달성 시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물할 예정이다.
에코칼립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코칼립스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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