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레이븐2에 신규 이벤트 던전 '시련의 성터'를 업데이트했다.
시련의 성터는 레이븐2 첫 이벤트 던전으로, 오는 24일 새벽 5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주간 단위로 정해진 시간 동안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플레이를 통해 시련의 결정을 획득해 추가 능력치 향상 효과가 있는 '시련을 이겨낸 자의 낙인' 등을 제작할 수 있다. 또, 영웅 장비 제작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시련의 보물 상자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유저 의견을 수렴해 악의의 파편, 토벌의 증서 등으로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을 확대하는 등 전반적인 밸런스를 개선했다. 넷마블은 출시 50일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 50일 기념 주화(1~6일차)와 50일 선물 꾸러미(7일차)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레이븐2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