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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김하루 참여, 미소녀 수집 신작 '앵커패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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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패닉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넵튠)

넵튠은 24일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PC·모바일 수집형 RPG '앵커패닉'을 출시했다.

앵커패닉은 미소녀 캐릭터를 모으는 게임이다. 캐릭터별 전용 시나리오, 하우징 콘텐츠 등을 갖췄고, 김하영·이명호·김하루 등 국내 성우진 총 56명이 더빙에 참여했다.

3월에 실시한 사전예약에서 10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참가자에게는 SSR 등급 에이전트 '레이븐', 게임 재화 '아스테리온' 1,000개, 일반 및 픽업 뽑기권 각 10장, 시나리오 주인공 '알리시아' 의상을 지급한다.

출시를 기념해 일반 뽑기권 30장, 픽업 뽑기권 40장을 증정하는 '출시 혜택 이벤트'와 SSR 에이전트 선택권 1장, 일반 및 픽업 뽑기권 각 10장, 아스테리온 1,500개 등을 지급하는 7일 로그인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첫 픽업 대상은 성기사단장 대리 '‘티아'와 요제프 베르크 정부 소속 시크릿 에이전트 '칼란리사'다. 아울러 티아 전용 시나리오를 플레이할 수 있는 이벤트 모드도 2주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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