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출시되어 스팀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받았던 추리게임 ‘스테퍼 케이스’의 정식 후속작이 스팀 페이지를 공개했다.
팀 테트라포드는 지난 15일, 스테퍼 케이스 후속작 ‘스테퍼 레트로(Staffer Retro)’ 스팀 페이지를 열었다. 스테퍼 레트로는 ‘프로젝트 SS’, ‘스테퍼 스태프’라는 이름으로 앞서 알려진 바 있다. 전작 이후 시간대를 무대로, 모종의 계기로 초능력의 과거를 되짚어 가게 된 소녀 ‘베리타 레트로’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작품에는 총 6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전체 플레이 타임은 30시간 이상이다. 등장 캐릭터는 총 21명으로, 전작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만큼 브리안 등 일부 전작 캐릭터들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엑스트라를 포함한 모든 캐릭터에게 스파인(Spine) 애니메이션 기술을 적용해, 한층 자연스러운 모션을 선보일 전망이다.




팀 테트라포드 관계자는 게임메카를 통해 “스테퍼 레트로는 전작 ‘스테퍼 케이스’가 그랬듯, 지금까지 여러분이 겪어보지 못한 전개의 추리게임이 될 것”이라며, “스테퍼 레트로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팀 테트라포드는 작년 10월 스테퍼 케이스 세계관을 공유하는 ‘테트라포드 사가’ 로드맵을 공개한 바 있다. 스테퍼 레트로를 연내 출시한 뒤 내년 중 스핀오프 작품을 선보이며, 2번째 후속작 ‘스테퍼 딜레마(Staffer Dilemma)’를 2027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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