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MMORPG 신작 뱀피르가 출시 일주일 만에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출시 당일 서버 30개를 연 뱀피르는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모든 서버 캐릭터 생성이 제한돼 신규 서버 9개를 추가했다. 출시 후 약 8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고,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출시 1주 만에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달성하기에 이르렀다. 넷마블은 오는 3일 뱀피르 첫 업데이트를 한다. 유저 요청이 많았던 골드 수급과 명중 밸런스 등을 비롯해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한 여러 사항이 포함된다.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 중세 세계관을 소재로 삼았고, 모바일과 PC로 서비스 중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순정남] 한국을 싫어하는 듯한 게임사 TOP 5
- 소녀전선 3인칭 슈팅 신작, 23일 소프트런칭
- "안 어울려" 오버워치 2 원펀맨 2차 컬래버 혹평
- [오늘의 스팀] 오리로 하는 타르코프, 신작 ‘덕코프’ 인기
- “퍼블리셔 알아서 구해라” 엔씨 택탄 자회사 75% 정리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패치 2주만에 '동접 반토막'
- [기승전결] 엔젤우몬! '디지몬 스토리' 신작에 팬덤 대만족
-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 [이구동성] 엔씨 “택탄은 아쉽지만, 탈락입니다”
- 출시 한 달 만에 20% 할인 시작한 보더랜드 4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