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에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이 찾아온다.
레벨 인피니트는 19일, 니케와 캡콤 대표 생존 호러 IP ‘바이오하자드’의 컬래버레이션을 오는 24일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서로 다른 장르의 세계관을 가진 두 작품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니케의 스토리와 시각적 표현에 새 가능성을 더하면서, 압도적 규모의 콘텐츠로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던 몰입감을 선사한다.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출시일에 맞춰 신규 캐릭터 ‘에이다 웡’과 ‘클레어 레드필드’를 소개하는 영상 및 이미지도 공개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리본 이블(REBORN EVIL)’은 미스터리한 NEO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폐허로 변한 옛 교회 주변 조사에 나선 지휘관, A.C.P.U. 부대, D와 질 발렌타인 일행의 우연한 만남이 등장한다. 더불어 미스터리한 손에 공격받는 폴리와 이상한 붉은 예배당에 선 세 여성의 모습을 그려, 니케의 세계관에 출현한 미지의 위협에 대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니케 X 바이오하자드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니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지스타 불참사 관계자들이 밝힌 '지스타 패싱' 이유
- '커피 톡 도쿄' 내년 3월 출시, 한국어 지원 확정
- 타르코프 스팀판 환불하니, 기존 계정까지 차단 당했다?
- 몬길 PD와 사업부장, 프란시스와 린 코스프레 약속
- [순정남] 괴이분들께, 지스타에서 먹어도 되는 인간 TOP 5
- 디스코 엘리시움과 33원정대 작가의 스토리 철학은?
- 엔씨 신더시티, 멋진 겉모습 뒤 부실한 슈팅게임 기본기
- 모닥불 파워 증명, 2025 게임대상 '마비노기 모바일'
- 지스타 2025서 만난, 미래 기대되는 인디게임 10선
- 게이트 오브 게이츠 제작진 "로그라이크식 육성이 차별점"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