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동작구와 대방청소년센터는 오는 10월 대방청소년센터에서 2025 동작구 청소년e스포츠대회 - 무브:동작을 개최한다.
종목은 중·고등부는 ‘발로란트’, 초등부는 ‘브롤스타즈’다. 중·고등부(14~19세)는 5인 1팀 32팀, 초등부(9~13세)는 3인 1팀 32팀으로 구성된다. 입상팀에는 주관기관상과 상품이 수여된다.
오는 10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18일 오후 1시 대방청소년센터 ‘벙커’에서 대진표 추첨식과 청소년 대상 게임 리터러시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25일 오후 1시에는 디스코드를 통해 예선전을 진행한다.
본선 경기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대방청소년센터 '벙커’에서 열리며,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경기와 함께 치어풀 응원 이벤트, 스탬프 투어 등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게임을 통해 건전한 게임문화와 페어플레이 정신을 기르고, 나아가 또래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방청소년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원작자 배제에 노동착취? ‘니디 걸 오버도즈’ 논란 격화
- [숨신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마이 리틀 퍼피'
- 천수의 사쿠나히메 신작 '히누카 순례담', 사전예약 시작
- 토드 하워드 “엘더스크롤 6, 아직 갈 길이 멀다”
- '커피 톡 도쿄' 내년 3월 출시, 한국어 지원 확정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이뤄낸 쓰리핏의 숙원, 2025 롤드컵 T1 우승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오늘의 스팀] 아크 레이더스 동접자, 배틀필드 6 넘었다
- 신작으로 활로 찾은 넥슨과 넷마블, 3N 중 엔씨만 주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