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짤] 구설수 딛고 우승으로 자신을 증명한 '구마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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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 중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낸 사람 중 '구마유시' 이민형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올해 초 LCK 컵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스매쉬'와 주전 경쟁을 벌였고, T1 조 마쉬 CEO가 '구마유시'의 주전 복귀를 요청했다고 직접 언급하며 때 아닌 '낙하산 논란'도 일었습니다. 이후 악성 팬덤에 시달리며 마음고생이 심했죠. 선수는 결과로 모든 것을 증명한다고 하죠?
RedHorN이 매주 월요일 올리는 [롤짤]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서 일어난 일을 한 컷에 담는 코너입니다. RedHorN 작가는 네이버에서 LCK 요약툰을 연재했습니다.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 중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낸 사람 중 '구마유시' 이민형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올해 초 LCK 컵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스매쉬'와 주전 경쟁을 벌였고, T1 조 마쉬 CEO가 '구마유시'의 주전 복귀를 요청했다고 직접 언급하며 때 아닌 '낙하산 논란'도 일었습니다. 이후 악성 팬덤에 시달리며 마음고생이 심했죠.

선수는 결과로 모든 것을 증명한다고 하죠? MSI 진출전부터 경기력을 끌어올린 '구마유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도 후반으로 갈수록 물 오른 기량을 뽐내며 LCK 4번 시드로 시작한 T1을 결승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그리고 kt를 상대로 한 결승전에서도 맹활약하며 전무후무한 '롤드컵 3회 연속 우승'을 이뤄냈습니다.

이번 결승전에서 구마유시는 MVP로 선정됐습니다. 그는 결승전 후 인터뷰를 통해 "올해는 게임 내적으로 약점을 보완했고, 정신적으로 다양한 깨달음을 얻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도 강했지만, 올해 더 단단한 모습으로 거듭난 '구마유시'가 과연 내년에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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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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