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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경쟁 넘어 ‘용도 중심’으로... ‘다나와 1월 표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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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국내 노트북 시장은 뚜렷한 키워드로 수렴되고 있다. 인공지능(AI) 활용을 전제로 한 플랫폼 전환, 고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휴대성을 놓치지 않으려는 설계, 그리고 사용 목적에 맞춘 명확한 제품 포지셔닝이 그것이다. 단순한 사양 경쟁에서 벗어나 ‘어떤 사용자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인가’를 중심으로 한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



2026년 1월 국내 노트북 시장은 뚜렷한 키워드로 수렴되고 있다. 인공지능(AI) 활용을 전제로 한 플랫폼 전환, 고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휴대성을 놓치지 않으려는 설계, 그리고 사용 목적에 맞춘 명확한 제품 포지셔닝이 그것이다. 단순한 사양 경쟁에서 벗어나 ‘어떤 사용자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인가’를 중심으로 한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 같은 시장 변화 속에서 다나와가 선정한 ‘1월 표준 노트북’은 현재 소비자 수요와 제조사 전략이 교차하는 지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AI 연산을 고려한 최신 프로세서와 GPU를 앞세운 고성능 모델부터, 초경량 설계와 장시간 배터리로 이동성을 강조한 제품, 일상 업무와 학습 환경에 초점을 맞춘 합리적 구성의 노트북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아우른다.


선정 기준 역시 단순히 성능만 보지 않았다.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체감 성능, 가격 대비 완성도, 용도별 균형감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다시 말해 ‘최고 사양’이 아닌 ‘현재 시점에서 가장 표준적인 선택지’라는 점에 의미를 뒀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게이밍·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학습, 이동 중심 사용 등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며, 2026년 초 노트북 시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도 볼 수 있다.





MSI 크로스헤어 17 HX AI D2XWFKG-U7 QHD+ (SSD 512GB)

AI 시대를 겨냥한 밸런스형 게이밍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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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는 고성능 게이밍과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밸런스형 퍼포먼스 노트북 라인업으로 크로스헤어 시리즈를 전개하고 있다. ‘MSI 크로스헤어 17 HX AI D2XWFKG-U7 QHD+ (SSD 512GB)’는 이러한 기조를 대표하는 17형 대화면 모델로, 최신 인텔 HX 프로세서와 RTX 50 시리즈 GPU, 그리고 고주사율 QHD+ 디스플레이를 결합해 AI 시대에 걸맞은 활용성을 제시한다. 단순히 높은 사양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 체감 성능과 범용성을 함께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핵심은 인텔 코어 울트라 7 255HX 프로세서다. 고사양 HX급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멀티태스킹과 고부하 연산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인텔 AI Boost를 지원하는 NPU를 탑재해 AI 가속 작업에도 대응한다. 여기에 블랙웰 기반의 RTX 5060 Laptop GPU(8GB GDDR7)가 결합돼, 최신 게임 환경에서의 그래픽 처리뿐 아니라 AI 생성, 실시간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작업 시 GPU 가속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특히 RTX 50 시리즈의 DLSS 4와 레이 트레이싱 지원은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프레임 유지에 기여한다.


디스플레이 구성 역시 고급 사양에 걸맞다. 17인치 대화면에 16:10 화면비를 적용한 QHD+ 해상도 IPS 타입 패널을 탑재해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240Hz 고주사율은 FPS나 액션 장르 게임에서 빠른 화면 전환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100% DCI-P3 색재현율은 영상 감상이나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도 정확한 색 표현을 지원한다. 최대 400니트 밝기는 실내 사용 환경에서 충분한 시인성을 확보해, 게임과 작업을 겸하는 사용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외형 디자인은 크로스헤어 시리즈 특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과도한 장식을 배제했다. 우주선 조종석을 연상시키는 무광 마감 바디와 홀로그램 포인트는 게이밍 노트북다운 개성을 드러내며, 상판의 드래곤 로고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여기에 24-Zone RGB 게이밍 키보드와 WASD 반투명 키캡을 적용해 시각적인 포인트와 실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키 식별이 용이해 게임 플레이와 작업 모두에서 안정적인 입력 환경을 제공한다.


고성능 하드웨어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냉각 설계도 눈에 띈다. 듀얼 팬과 6개의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쿨러부스트 5 냉각 시스템은 장시간 고부하 상황에서도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고, 게이밍과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90Whr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이동 중 사용 시간도 고려했으며, 썬더볼트 4 포트와 PD 충전 지원으로 외부 환경에서의 활용성도 높였다.


MSI 크로스헤어 17 HX AI D2XWFKG-U7 QHD+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의 기본 요소를 충실히 갖추는 동시에, AI 가속과 고해상도·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통해 활용 범위를 넓힌 모델이다. 고사양 게임 플레이는 물론 영상 편집, 3D 작업 등 다양한 작업 환경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선택지로 평가된다. 성능과 안정성, 그리고 실사용 중심의 설계를 균형 있게 담아낸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이다. 





LG전자 그램15 15ZD80T-GX79K (SSD 512GB)

AI 성능과 초경량 설계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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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답게 가볍게’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기반으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 그리고 AI 기반 기능을 폭넓게 강조한 노트북이다. 이동성과 일상 활용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설계, 장시간 배터리, 그리고 다양한 소프트웨어 연동 기능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한다.



외형적인 특징부터 살펴보면, 두께는 16.9mm, 무게 1.29kg에 불과하다. 슬림 베젤 디자인을 적용한 대화면 노트북임에도 가벼운 무게를 유지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운다. LG가 내세우는 “어디서나 가볍게 펼치는 대화면”이라는 문구 답게 이동 중 작업이나 외부 환경에서의 활용을 강조한다.


성능 측면에서는 AMD Ryzen AI 300 시리즈 프로세서 탑재가 핵심이다. 8코어로 동작하며, 최대 클럭은 5.0GHz, 16MB L3 캐시 메모리를 가지고 있다.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 향상된 전력 효율을 제공해 ‘타협 없는 성능’을 과감히 드러낸다. 특히 AI 연산을 전담하는 AI NPU(최대 50 TOPS)를 품어 AI 기능 활용과 동시에 효율적인 전력 운용을 지향하고 있다.


배터리 역시 이 제품의 주요 강점으로 강조된다. 72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Ryzen AI 프로세서의 높은 전력 효율과 결합해 최대 27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하루 종일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이동이 잦은 사용자 등 외부 작업 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디스플레이 사양은 작업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이다. 39.6cm(약 15.6형) 크기의 디스플레이와 Full HD 해상도를 제공하며, 안티글레어 패널을 적용해 빛 반사를 줄였다. 여기에 350nit 밝기를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비교적 편안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시청각 경험을 보완하는 요소로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지원이 포함되며, 공간을 채우는 입체 사운드와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AI 및 소프트웨어 기능도 강화되었다. “궁금한 질문부터 창의적인 작업까지 답을 주는 AI 챗봇”인 gram chat Cloud이 탑재되어 있으며, GPT-4o를 기반으로 해 빠르게 답을 찾을 수 있다. 이는 단순 검색을 넘어, 대화 기반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사용자의 작업을 보조한다.


또한 내 캘린더 및 메일 내용도 알려주는 똑똑한 AI 비서도 강화되었다. Google Workspace, Microsoft 365와 연동되어 채팅만으로 이메일 내용과 상세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업무 및 일정 관리 측면에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gram Link 2.0도 탑재되었다. 이는 모바일 OS의 한계를 뛰어넘어 연결성이 강화된 기능으로, 통화와 카메라까지 gram으로 연결돼 유연한 작업이 가능하다. 더불어 My gram을 통해 gram Link, gram 꿀팁, 간편 설정 등 다양한 LG 소프트웨어 기능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주변에 무선 이어폰인 엑스붐 버즈가 있을 경우, gram 화면 내 팝업 이미지로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EQ 설정을 휴대폰 없이 바로 조정할 수 있는 등 그램 만의 생태계도 갖췄다.


“별도의 USB 허브가 필요 없는 높은 호환성”도 장점이다. I/O 포트는 USB-A 포트 2개(USB 3.2 Gen 1x1), HDMI 포트, USB-C 포트 2개(USB4 Gen 3x2, USB PD), 헤드폰 단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의 확장 장치 없어도 다양한 주변기기와 연결이 쉽다.


이 제품은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 노트북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어울린다. 가볍게 휴대하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을 이어가려는 직장인이나 학생, 외부 미팅이나 학습 공간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일상적인 문서 작업이나 정보 탐색, 일정 확인처럼 반복되는 작업을 보다 간편하게 처리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적합하며, 콘텐츠 감상과 업무를 병행하거나 다양한 기기와 연동해 사용하는 환경에서 전반적인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사용자층을 주요 대상으로 삼는 모델로 볼 수 있다.





ASUS ROG 제피러스 G16 GU605CM-QR025W (SSD 1TB)

고성능과 휴대성을 결합한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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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게이밍과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모두 아우르는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60 그래픽을 기반으로, 데스크톱에 준하는 성능과 이동성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H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16코어 구성과 최신 P-core, 저전력 E-cor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높은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추구한다. 여기에 향상된 NPU 4.0 AI 엔진이 적용돼 지속적인 AI 워크로드에 적합하며, AI 가속을 통해 전력 소비를 줄여 배터리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게이밍 CPU를 넘어 AI 활용 환경까지 고려한 점이 눈에 띈다. 


그래픽 성능 역시 이 제품의 핵심 요소다. NVIDIA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의 GeForce RTX 5060 외장 그래픽이 적용돼 최신 게임은 물론, 영상·사진 편집, CAD, 3D 모델링 등 고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5세대 Tensor 코어와 4세대 RT 코어를 통해 AI 연산과 레이 트레이싱 성능이 강화됐으며, 전력과 성능의 균형을 고려한 블랙웰 Max-Q 설계가 적용됐다. 


디스플레이 또한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췄다. 16인치 OLED 패널은 2.5K 해상도와 24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DCI-P3 100% 색재현율과 Pantone 색상 인증을 통해 정확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0.2ms의 빠른 응답속도와 최대 500니트 밝기는 게임과 콘텐츠 감상, 전문 작업 환경 모두에서 몰입감을 높인다. 여기에 G-SYNC 기술을 지원해 화면 찢어짐을 줄이고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한다. 


휴대성과 디자인 측면에서도 제피러스 G16의 정체성은 분명하다. 약 1.64cm 두께와 1.85kg 무게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임에도 이동성을 확보했으며, 알루미늄 합금 CNC 가공 섀시를 적용해 견고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구현했다. 슬래시 라이팅 디자인과 15가지 라이팅 패턴 지원은 ROG 특유의 게이밍 감성을 강조한다. 


사운드와 쿨링 시스템도 강화됐다. 업그레이드된 우퍼와 6개의 스피커 구성으로 이전 대비 볼륨과 저음 표현이 개선됐으며, Dolby Atmos를 통해 입체적인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양방향 AI 노이즈 캔슬링 기술은 회의나 스트리밍 환경에서도 활용도를 높인다. 발열 제어 측면에서는 ROG 인텔리전트 쿨링 설계와 2세대 Arc Flow Fans™, 리퀴드 메탈 서멀 컴파운드를 적용해 고부하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을 지원하며, 저부하 환경에서는 0dB 엠비언트 쿨링도 가능하다. 


사용자 편의 기능으로는 ASUS 게이밍 노트북 전용 소프트웨어 Armoury Crate를 제공해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과 팬 속도, RGB 백라이트 키보드 설정 등을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MUX 스위치와 엔비디아 어드밴스드 옵티머스를 통해 재부팅 없이 내장·외장 그래픽 전환이 가능해 성능과 배터리 효율을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ROG 제피러스 G16은 플래티넘 화이트 색상의 GU605CM-QR025W 모델과 이클립스 그레이 색상의 GU605CM-QR023W 모델로 출시되며, 두 제품은 색상만 다르고 동일한 사양을 갖춘다. 고성능 게이밍 환경은 물론, AI 작업과 전문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까지 고려한 노트북을 찾는 사용자에게 ASUS의 최신 전략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ASUS 비보북 15 X1504VA-BQ4270W (SSD 512GB)

일상 업무와 학습을 겨냥한 15형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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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업무부터 학습, 원격 소통까지 폭넓은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노트북이다. ‘모든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노트북’으로, 부업이나 자기계발을 위한 사용자, 온라인 수업과 화상회의가 잦은 대학생, 이동이 잦은 직장인 등 다양한 수요층을 주요 대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정 용도에 치우치기보다는 일상적인 PC 활용 전반을 아우르는 구성이 특징이다.



인텔 코어 i5-120U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설계돼 전력 효율과 안정적인 성능 운용에 초점을 맞췄다. 메모리는 DDR5 규격의 SO-DIMM 방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대 8GB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저장장치는 PCIe 4.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512GB SSD가 탑재돼 운영체제 구동과 파일 접근 속도 측면에서 효율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ASUS는 이러한 구성을 통해 문서 작성, 웹 서핑, 온라인 강의 수강, 영상 시청 등 일상적인 작업을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 요소도 다수 반영됐다. ASUS ErgoSense 키보드는 키 스트로크와 배열을 고려해 장시간 타이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입력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힌지는 최대 180도까지 펼쳐지는 구조로, 회의나 수업 중 화면을 주변 사람과 공유해야 하는 상황에서 활용도를 높인다. 웹캠에는 물리적인 프라이버시 셔터가 적용돼 사용자가 필요할 때 직접 카메라를 차단할 수 있으며, 3DNR 기술을 통해 영상 통화 시 보다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도록 했다. 여기에 AI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더해져 화상회의나 온라인 수업 환경에서 주변 소음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디스플레이는 16:9 비율의 나노엣지 디자인을 적용해 화면 몰입감을 높였으며, TUV Rheinland 시력 보호 인증을 받아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눈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실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충전 성능 역시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요소다. 고속 충전을 지원해 약 49분 만에 배터리를 60%까지 충전할 수 있어, 짧은 휴식 시간이나 이동 중에도 비교적 빠르게 작업을 재개할 수 있다. 이는 외부 미팅이나 강의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편의성을 제공하는 부분이다.


연결성 측면에서는 USB 3.2 Type-C, USB 3.2 Type-A, USB 2.0 Type-A, HDMI, 오디오 콤보 잭 등 다양한 포트를 갖춰 주변 기기와의 호환성을 확보했다. 외부 모니터, 저장장치, 입력 장치 등을 별도의 어댑터 없이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ASUS WiFi Master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며, 내구성 측면에서는 미국 국방성 기준인 MIL-STD-810H 테스트를 통과해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의 신뢰성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 구성도 사용자 편의에 초점을 맞췄다. MyASUS를 통해 시스템 관리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ASUS 서비스 문의 등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GlideX와 ASUS PC용 ScreenXpert를 활용하면 화면 미러링과 확장, 앱 전환 및 관리 등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ASUS 비보북 15 X1504VA-BQ4270W는 고성능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일상적인 사용에 필요한 기능과 안정성, 편의성을 균형 있게 담아낸 모델이다. 학습과 업무, 원격 소통 등 다양한 상황에서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는 노트북을 찾는 사용자에게 현실적인 선택지로 제시된다.





LG전자 그램15 15ZD90RU-GX54K (SSD 256GB)

가벼움의 기준을 다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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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무게와 대화면, 최신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상적인 작업부터 생산성 중심의 활용까지 폭넓은 사용 환경을 고려한 제품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그램’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휴대성이다. 이 제품은 약 1,140g의 가벼운 무게로 15형 노트북임에도 이동 부담을 최소화했다. 외장 소재로는 항공기 및 경주용 자동차에도 사용되는 마그네슘 합금이 적용됐으며, 미국 국방부 내구성 테스트 기준을 충족해 이동 중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고려했다.



디스플레이는 39.6cm(15형) 대화면을 채택했다. 슬림 베젤 설계를 통해 화면 몰입감을 높였으며, 안티글레어 패널을 적용해 빛 반사를 줄였다. 밝기는 350nit로 야외나 밝은 실내 환경에서도 화면 가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화면과 컴팩트한 설계를 동시에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성능 측면에서는 최신 인텔 13세대 CPU가 탑재됐다.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10코어(2 P-Core, 8 E-Core), 12스레드, 최대 4.6GHz 클럭과 12MB 캐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그래픽 작업이나 영상 편집 등 디자인 툴 활용 시에도 보다 원활한 작업 환경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사운드 역시 멀티미디어 활용을 고려했다. Dolby Atmos를 지원해 입체적인 음향 표현이 가능하며, 콘텐츠 감상이나 작업 중 몰입감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LG 그램15에는 AI 그램 링크 기능이 적용됐다. 모바일 OS에 제약 없이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 간 파일 전송과 공유가 가능하며, AI를 활용한 사진 자동 분류 및 검색 기능도 제공된다. 날짜, 인물, 장소 등 다양한 기준으로 이미지를 분류하고, 키워드 조합을 통해 원하는 사진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근거리 파일 공유가 가능하며, 최대 10대 기기까지 등록해 협업 환경을 확장할 수 있다.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하나의 기기처럼 화면을 옮기거나 주변 기기를 공유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보안과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LG Security Guard는 노트북 어댑터가 연결된 상태에서 사용자가 자리를 비울 경우 도난 의심 상황을 감지해 경고 화면을 출력한다. 네트워크가 연결돼 있으면 웹캠 촬영 이미지와 노트북 위치 정보를 포함한 알림 메일을 전송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LG Glance by Mirametrix, LG Smart Assistant, 단축키 가이드, PC 클리닝 모드, 간편 디스플레이 연결, 라이블리 테마 등 다양한 UX 기능이 기본 제공된다.


확장성 측면에서는 슬림한 본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포트를 갖췄다. HDMI 포트, USB-C 포트(USB 4.0 Gen 3.2 및 Thunderbolt 지원, 전원 및 LAN 어댑터 연결 가능), 헤드폰(4극) 포트, microSD 카드 슬롯, USB 3.2 Gen 2x1 포트, 보안 키 홀(켄싱턴 락) 등을 제공해 외부 기기 연결과 데이터 활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LG전자 그램15 15ZD90RU-GX54K는 대화면 노트북의 사용성과 초경량 설계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화면 크기와 성능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사용자에게 실용적인 선택지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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